[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일본 도쿄도에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61명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 누적 확진자는 2319명으로, 불과 일주일 전(1194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날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긴급사태가 선포된 도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최근 닷새 동안 100명 안팎을 보이다 이날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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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NHK 집계에 따르면 일본 전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후 기준 8500명에 육박했다. 이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에 탑승했던 확진자를 포함한 수치다. 각 지방자치단체의 신규 확진자 집계가 완료되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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