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후보, 광주천 악취제거 위해 하수·우수 분리관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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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김명진 민생당 광주광역시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14일 고질적인 광주천 악취 제거를 위해 광주천 전역에 걸쳐 하수·우수 분리관거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면진 후보는 “광주천의 악취의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이 하수 유입이다”며 “유입된 하수가 보에 가둬지고 물속에 있는 침전물들이 하천 바닥에 쌓이면서 악취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우천시 빗물에 의해 하수관이 막히면서 우수와 하수가 광주천으로 그대로 유입이 되고 있다”면서 “하수·우수 분리관거를 통해 하수의 광주천 직접 유입을 막아 광주천을 맑고 깨끗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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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광주의 젖줄이자 상징과 같은 광주천이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고시에 따라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었고 올해 1월 1일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했다”며 “국가하천의 격에 맞춰 체계적인 물관리 및 천변 식생을 관리를 통해 보다 자연친화적인 광주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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