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영향을 감안해 하향조정한 세계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한국의 성장률은 기존 2.2%에서 -1.2%로 낮췄다. 이는 마이너스 성장률이긴 하지만, 36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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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성장률은 기존 전망치(3.3%) 대비 6.3%포인트 낮춘 -3.0%로 내다봤다. 선진국의 경우 -6.1%로 종전 전망치(1.6%) 대비 7.7%포인트, 신흥개도국은 -1.0%로 기존(4.4%)보다 5.4%포인트 각각 낮췄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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