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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재양성이 나온 사례는 14일 현재 124건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완치 후 재양성 판정을 받은 이는 124명이며 20대가 28명(22.6%)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50대 23명, 30대 19명, 60대 15명, 40대와 80세 이상 각 13명, 10대와 70대 각 5명 순이었다. 10대 미만도 3명으로 집계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기존 확진자 중 20대가 많아 완치 후 재양성 사례 비율도 전체 확진자와 비슷한 추이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여러 가지 가정이 있기 때문에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 1만564명 가운데 20대 환자가 2886명(27.32%)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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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완치 후 재양성 사례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때문인지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특이점이 있을 경우 공개할 방침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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