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민선 초대 체육회장 ‘정시화’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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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광양시체육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지윤)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체육회 임원과 선거관리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초대 체육회장으로 선출된 정시화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접수 결과 ㈜시경 레미콘 정시화 대표가 단독으로 등록하여 광양시 체육회장 선거는 투표 없이 당선됐다.

정시화 체육회장은 “초대 민선 광양시체육회장의 막중한 책임에 걱정도 되지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체육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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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화 체육회장은 해병대 팔각회,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원 범죄피해자센터 등 지역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해왔으며, 광양시 체육회 부회장,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체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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