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산 진정세 … 추가 확진자 3명 중 2명 미국서 입국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크게 줄어들며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 사이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확자는 3명에 그쳤다. 서울시 집계상으로 지난 10일 3명, 11일 2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나 12일엔 8명으로 크게 늘었고, 이날 다시 3명으로 줄었다.
추가 확진자 3명 중 2명은 미국에서 입국한 여성들로, 해외관련 감염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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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재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13명으로 이 가운데 228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383명이 격리중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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