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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14일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00만 명을 넘었다. 지난해 12월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원인 불명의 폐렴 환자 27명이 보고된 이후 105일 만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 세계 185개국에서 확인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01만9320명이다. 지구촌 누적 확진자 수는 발병 100일째인 지난 9일 150만명을 넘었고, 닷새 만에 다시 50만명 이상이 증가했다. 100만명을 돌파한 지난 3일 이후 하루 평균 8만~10만명씩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나라별 확진자 수는 미국이 68만2619명으로 가장 많다. 스페인(17만99명)과 이탈리아(15만9516명), 프랑스(13만7875명), 독일(13만72명)은 누적 환자 10만명 이상이다. 최근 미국과 일부 유럽은 신규 환자 발생 추이가 정점을 지나 다소 감소하는 흐름을 보인 반면 러시아에서는 하루동안 환자 2558명이 발생하는 등 일부 국가는 확산하는 추세라 전체적인 신규 환자 규모가 줄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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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는 11만9483명으로 집계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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