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4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8,1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41% 거래량 1,189,952 전일가 97,7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르포]SKT, 장기고객에게 선물한 비공개 숲…"고라니·멧돼지 함께 살아요"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에 대해 현 주가는 수년 내 다시 보기 어려울 정도록 왜곡돼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보면 절호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3만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만원 이하에서 SKT를 매수할 수 있는 것은 상당한 행운으로 투자 전략상 하반기 이후를 내다 본 적극 매수를 추천한다"면서 "SKT 상반기 실적 악화 가능성을 연초 이후 지속 언급해온 상황이라 이미 SKT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배당 감소 리스크가 현실적으로 없는 상황이라고 보면 과거 경험상 기대 배당수익률 5% 이상에서는 SKT 투자 성공 가능성이 높았다. 올 3분기 이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유력한데도 불구하고 단기 실적 우려로 코스비 대비 지나치게 낮은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홍식 연구원은 "내년 초까지 길게 보면 SKB-티브로드 합병 법인, ADT캡스, 11번가 상장 추진 및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가시화될 공산이 크다"면서 "자회사 가치 부각, 배당금 증가 가능성이 주식 시장에서 부각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단기 5G 가입자 순증폭 둔화는 악재지만 장기적으로는 트래픽 증가 양상이 요금제 업셀링을 유도할 공산이 커 수혜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