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홍보대사로 양준혁 위촉…"든든한 희망버팀목 이미지"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전 야구선수인 양준혁씨(사진)를 올해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2015년 처음 양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6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공단은 양씨의 이미지가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든든한 희망버팀목인 공단의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인 양씨는 매년 자선야구대회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장학사업 및 취약계층 유소년 야구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인 기부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다.
앞으로 양씨는 공단과 공단 사업을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 촬영, 음원 녹음, 강연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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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운동선수 특유의 에너지와 자신감으로 다방면에서 공단을 홍보해 주길 바란다"며 "홍보대사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좀 더 친근하게 공단과 공단 사업을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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