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홍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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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홍준표 대구 수성을 무소속 후보가 출근길 유세 도중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골프채로 위협을 당하는 일이 벌어진 가운데 홍 후보 측이 해당 남성이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모 후보 캠프 관계자라고 주장했다.


13일 홍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골프채 협박사건의 범인은 모 후보 측 생활체육자문위원장인 서모씨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모 후보의 초등학교 후배라고 SNS에서 밝힌 적도 있고, 명함을 갖고 그 후보 측의 SNS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홍 후보는 "며칠 전 야구 방망이로 유세장 뒷편에서 위협한 일도 있었다고 한다"며 "그 후보가 시켰을 것으로 보지 않지만 주민들의 축제인 선거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 건 참으로 유감"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해당 후보 측은 "서씨는 지난 2월 15일 생활체육자문위원장으로 임명했다가 적임자가 아니라고 판단해 다음 날 곧바로 해촉했다"며 관련성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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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씨가 가지고 다니는 명함은 본인이 임의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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