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보령시장 후보 "300인 이상 대기업 토지 무상 제공"
청년 정주여건 개선·미래관광산업 청사진 제시
"보령은 에너지 인프라가 가장 좋은 곳으로 과감한 인센티브를 주어 300명 이상의 기업이 오면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8시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가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몰이에 나섰다.
이 후보는 경제 활성화와 함께 보령의 고질적인 문제인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관광 산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젊은 인재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청년층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출정식 현장에서 '더 준비된 시장! 집권 여당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건 민주당 후보들은 한목소리로 보령의 지방정권 교체와 성장 동력 부활을 외쳤다.
단상에 오른 이영우 후보는 "보령시민 여러분의 더 큰 미래를 향한 열망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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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보령,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짜 보령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선 민주당 후보 전원과 함께 발이 닳도록 뛰겠다"면서 "압도적인 지지로 보령의 새로운 역사를 써달라"고 호소했다.
충청취재본부 오광연 기자 okh295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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