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들이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응원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튤립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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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3일 1만537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환자는 6명이다. 수도권과 대구·경북 지역의 추가 환자는 각각 12명, 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대구·경북 이외 지역에서 추가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이 8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4명), 대구(3명), 경기(3명), 인천(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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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7447명으로 전날보다 79명 늘었다. 사망자는 217명으로 같은 기간 3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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