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사전투표 전남 35.77% 전국 ‘최고’…광주 32.18%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지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이 광주광역시 32.18%, 전남 35.77%를 기록했다. 광주는 전남과 전북(34.75%)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광주는 선거인 수 120만8264명 중 38만880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으며 지난 제20대 총선(15.8%)에 비해 16.38% 증가했다.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인 곳은 동구로 36.21%다.
전남의 선거인 수는 159만2850명으로 이중 56만9697명이 참여, 지난 총선(18.9%)에 비해 16.87% 늘었다.
전남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함평(46.5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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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전투표 첫날은 광주 15.42%, 전남 18.18% 투표율을 보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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