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10일 박종호 산림청장이 인천시 소재 목재산업체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업계의 피해현황을 파악,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오른쪽)이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업체 관계자의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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