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옥인길에서 지원유세를 나온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과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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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4.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옥인길에서 지원유세를 나온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과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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