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홈플러스와 ‘지역경제 살리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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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가 홈플러스와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8일 맥키스컴퍼니에 따르면 전날 맥키스컴퍼니와 홈플러스는 이 같은 내용의 ‘지역경제 살리기 상생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홈플러스는 대전과 충남권 지역 매장 11곳에 특별 매대를 설치해 ‘린21’ 신제품 출시 기념 소주기획전을 연다. 또 맥키스컴퍼니는 해당 매장에서 판매되는 자사제품(PET 포함)의 매출액 1%를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지역 지정단체에 기탁할 계획이다.


이러한 내용의 프로젝트는 지역과 상생한다는 양 기업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기획·추진된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업 제품판매를 활성화해 매출신장을 돕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다.

이와 별개로 맥키스컴퍼니는 ‘이제우린’ 소주 한 병당 5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판매수익금을 모아 10년간 40억원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을 전개하는 중이기도 하다.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향토기업과 대형할인매장이 지역과 상생하면서 지역경제에 보탬되는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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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김규식 사장(오른쪽)이 7일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홈플러스 김태환 지역본부장과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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