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19일까지 연장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9일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재택근무는 현장출동 부서, 소방민원팀 등 업무의 특성상 재택근무가 어려운 부서를 제외하고 저학년 학부모·고위험군·장거리 출퇴근 직원을 위주로 부서별 최대 30% 인원까지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소방서는 재택근무 실시로 사무실 내 근무 인원 밀집도가 낮아져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예방하고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재택근무를 실시한 직원은 “일과 육아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자녀 보육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차출퇴근제를 적극 시행하고 있으며 외출을 자제하고 모임을 연기하는 등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수칙을 실천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문기식 서장은 “최근 미국과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아직 긴장의 끈을 놓기 어렵다”며 “모든 시민들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연대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