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오는 3일부터 한국 전역을 입국 거부 대상으로 지정한 가운데 2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도쿄 나리타행 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일본 정부가 오는 3일부터 한국 전역을 입국 거부 대상으로 지정한 가운데 2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도쿄 나리타행 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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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가 다시 한자릿수로 떨어진 가운데 여전히 대다수가 해외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인 6일 0시부터 7일 오전 10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8명 늘어났다.

이 중 해외접촉으로 직접 감염된 이가 6명, 해외접촉자로부터 파생 감염된 이가 1명이었고 나머지 1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조사중이다.


해외접촉으로 감염된 환자 6명 중 4명은 미국에, 2명은 멕시코·영국·페루에 다녀왔다.

이들 확진자의 거주지는 강남구가 3명, 관악·노원·성동·중랑구가 1명씩이었고, 강남구에서 검사받아 서울 발생으로 집계됐으나 거주지가 경기 화성시인 18세 남성 유학생이 1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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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7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가 집계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누계인원은 총 571명으로, 이 가운데 164명은 완치돼 퇴원했고 나머지는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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