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면 마스크 1매·교체용 필터 10매 지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달 23일 전 군민 필터 교체형 마스크 무료 배부에 이어, 지난 6일 관내 어린이집 12개소 464명의 어린이에게 면 마스크를 추가로 보급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관내 아동·청소년의 코로나19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면 마스크 1매와 교체용 필터 10매 지급을 결정했다. 초·중·고교 학생들에게는 등교가 결정되면 즉시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마스크 지급은 학교방역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학 후 면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됐다.
또 세탁해서 재사용이 가능해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인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 마스크 수급 안정화 도모는 물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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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성군은 관내 학원·교습소, 복지시설, 공중위생업소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방역물품인 손 소독제와 살균소독 스프레이, 희석용 살균제 등을 제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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