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살해 후 PC방 간 아들 검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는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A(4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자신의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아버지 B(74)씨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친동생이 아버지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 동선을 추적하던 경찰은 A씨를 PC방에서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병을 앓고 있는 A씨는 총 13차례 정신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병원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D

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