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韓채권형펀드 시장서 1764억 순유출…韓주식형펀드 시장에선 순유입

채권형펀드 시장 기간 자금 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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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1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이 기간 빠져나간 금액은 7조6000억원에 달한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1764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달 17일부터 1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나타난 것이다. 이 기간 동안 7조5800억원이 빠져나갔다. 반면 이날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는 18억원이 순유입됐다.

주식형펀드 시장 기간 자금 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주식형펀드 시장 기간 자금 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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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는 같은 날 350억원이 순유입됐다. 이틀 연속 순유입으로 총 545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도 92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달 26일부터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이 기간 총 523억원이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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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일 기준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9조6951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29조3377억원, 순자산총액은 130조163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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