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당 "포스트 코로나 안보 체제 구축" 공약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포스트(post) 코로나' 안보 체제 구축을 공약했다.
안규백 민주당 서울 동대문구갑 후보와 김병주 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는 5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국가의 가장 큰 존재이유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국회 국방위원장으로서 국방을 국가 제1덕목이라 믿고,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 평화라 여기며 국가안보를 위해 일해왔다"고 말했다.
김 후보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으로 한반도 핵전쟁의 위기를 극복하고 남북정상회담 평화의 물꼬를 트는 일에 함께해 왔다"며 ‘포괄안보’ 중심 ‘Post-코로나19 총력안보체제’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국가비상기획·대비 역량을 강화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천재지변, 사이버공격·테러 등 초국가적 위협에 전시 수준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안 후보는 또 "대한민국을 세계 5대 군사강국으로 만들겠다"면서 첨단 무기체계 신속 확보, 스마트 전투시스템 완성, 미래첨단강군 실현을 위한 ‘정예강군제’ 단계적 추진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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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한국형 항공모함 건조를 통해 ‘해양강국’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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