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사무총장 “열린민주당이 목포 발전 역할 하겠다”
손혜원 최고위원 “목포에 박물관 지어 유물을 전시하겠다”

열린민주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와 당직자들이 목포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열린민주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와 당직자들이 목포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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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비례 중심정당인 열린민주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와 당직자들이 목포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열린민주당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후 2시 30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이근식 당대표와 박홍률 사무총장 겸 최고위원 등 당직자들과 최강욱, 김진애 공동선대위원장단과 김의겸, 최강욱 후보 등 비례대표 후보단 20여 명이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근식 당대표는 “목포방문은 정치적 성지 순례라고 생각한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열린민주당 의원들이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홍률 최고위원 겸 사무총장도 인사말을 통해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 계승과 문재인 정부의 개혁이 완수될 수 있도록 열린민주당의 지지를 바란다”며 “열린민주당이 목포의 발전을 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혜원 최고위원도 “이번 선거에 후보로 출마하지 않은 이유가 목포에 박물관을 지어 유물을 전시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며 “열린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당선되면 목포를 고향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열린민주당 당직자 등은 간담회 이어 목포 자유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목포 신항을 방문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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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오전 9시 30분 광주에서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로 21대 국회의원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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