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장학사·교육연구사 162명 선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등 총 162명의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한다.
교육전문직원은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장학관과 장학사, 교육기관 또는 교육연구기관에 근무하는 교육연구관과 교육연구사를 말한다.
경기교육청은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등 교육전문직원 162명을 선발하는 공개전형 기준과 시행 요강을 최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분야 별로는 일반전형 137명(유아 13, 초등 53, 중등 69, 특수 2)과 전문전형 학생교육기획 1명, 순환보직전형 24명 등이다.
순환 보직전형은 다른 전형과 달리 일정 기간 교육전문직원으로 복무한 뒤 상위자격 취득 없이 직전 직위로 전직하는 전형이다.
교육경력 10년 이상이면서 해당 분야 전문 역량을 지닌 교사는 물론 교감과 교장도 지원 가능하다.
경기교육청은 다음 달 30일 1차 시험(교직ㆍ교양, 교육과정, 정책논술, 온라인 근무평가)을 진행하고 오는 6월9일 선발인원의 2, 3배수로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7월10일 발표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전형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공개전형 응시 희망자는 경기교육청 홈페이지 세부 내용을 참고해 이달 24일까지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응시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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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경기교육청 교원정책과장은 "학교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교사들이 혁신교육과 미래교육을 이끌고 다각도로 학교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에 열정적인 교직원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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