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완 후보 “남구 위한 마지막 헌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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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장병완 민생당 광주광역시 동남갑 후보는 21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일 “의정활동기간 동안 광주와 남구를 확 키웠다”며 “호남예산지킴이, 검증된 일꾼 장병완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장 후보는 “코로나19로 선거로고송을 할 것인지 자제할 것인지 운동시작 직전까지 많은 고민이었다”며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데는 로고송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로고송은 사용하지만 시민들이 모이지 않도록 유세는 자제하자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인사 직후 광주대오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로 이동해 선거사무소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이어 장 의원은 ▲남구발전 2080프로젝트 ▲남구골목 방방곡곡 주민 생활편의 증진 등 21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남구발전 2080프로젝트’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숙원인 교통난 해소, 행복한 노후, 명품 AI특구 완성을 위한 공약이다.


이를 위해 장 후보는 남구 43만평 규모의 ▲에너지밸리산단을 100만 평까지 확대 ▲송암산단에 문화콘테츠산업 거점기지를 완성해 1만5000개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립노화연구소를 유치해 노화종합클러스터를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장 후보는 지하철2호선 공사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백운광장 지하차도 건설 ▲진월IC ▲대화아파트-서문대로간 터널 조기개통을 통해 교통체증 해소와 함께 사통팔달 남구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장 후보는 이번 AI교육 시범운영학교, 소프트웨어교육학교로 선정된 남구 12개 초중고에 이어 ▲인공지능융합교육 중점고교 등을 유치해 ‘AI교육특구 남구’ 조성을 약속했다.


또 각 지역별 공약인 ‘남구골목 방방곡곡’을 통해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월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월산지역 재개발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을 선보였다.


▲주월1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신축 ▲주월2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봉선동 안전공원 및 주민 소통공간 건립 ▲송암동 고가 교통체증 해소 ▲대촌-승촌도로 직선화 확장 ▲순환도로IC조기완공 ▲주차문제해결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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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후보는 “이번 총선은 ‘1인 2표’로 한 표는 ‘인물’에 한 표는 ‘정당’에 투표한다”며 “남구발전을 위한 마지막 헌신, 호남 예산과 호남 정치를 통해 호남 정권재창출을 위한 일꾼으로 부려주시길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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