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1만명 육박…수도권 35명·TK 23명↑(상보)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2도까지 떨어지며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터운 옷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일 1만명을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9명 증가한 9976명이라고 밝혔다.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환자는 18명이다. 수도권과 대구·경북 지역의 추가 환자는 각각 35명, 23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21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17명), 서울(14명), 경남(6명), 인천(4명), 경북(2명), 충남(2명), 전남(2명), 강원(1명), 광주(1명), 울산(1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5828명으로 전날보다 261명 늘었다. 사망자는 169명으로 같은 기간 4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