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건축 방배신동아 남측도로 폭 좁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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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최고 35층, 935가구 규모로 재건축되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방배신동아아파트의 남측도로 폭이 좁아진다.


서울시는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방배신동아아파트 남측도로의 폭을 15m에서 9~12m로 수정하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과 관련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 중 기본계획의 변경 의견이 제시된 사항에 대해 후속절차를 진행한 사항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결정에 앞서 주민공람을 시행하고 시의회 의견을 청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변경안이 원안가결됨에 따라 향후 방배신동아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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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신동아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기존 가구 수는 493가구다. 면적은 3만7902.6㎡ 규모.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향후 최고 35층, 용적률 299.99%, 건폐율 50% 이하, 935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될 것으로 보인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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