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녹차유산균 위손상 개선 SCI 저널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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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0,7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25% 거래량 20,452 전일가 120,400 2026.05.19 09:15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美 WWD 서밋서 K-뷰티 성장 전략 제시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기술연구원 녹차유산균 연구센터가 제주 유기농 차밭에서 발견한 녹차유산균의 위 손상 개선 관련 논문이 SCI급 국제저널 '프론티어 인 마이크로바이올로지' 3월호에 게재됐다고 31일 밝혔다.


녹차유산균 연구센터는 국제 식품 미생물 및 위생 위원회(ICFMH) 회장이자 세계적인 미생물 분야 석학인 빌헬름 홀잡펠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를 통해, 독점 특허균주인 녹차유산균(GTB1)이 위궤양과 위염을 완화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알코올성 위궤양 비임상 모델에서 녹차유산균(GTB1)이 위의 손상을 억제하면서 항염증 효과를 보이며, 우수한 위 염증 조절 기능을 지녔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기존 위궤양 치료 시 사용하는 항생제가 장내 유익균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단점을 극복한 것이다. 특히, 녹차유산균(GTB1)을 섭취하면 위 손상을 억제함과 동시에 다양한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위와 장 건강에 함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는 내용을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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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은 “이번에 발표한 녹차유산균의 효능은 특히 알코올 섭취, 스트레스, 맵고 짠 식습관 등으로 인한 위와 장 손상을 함께 케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대 한국인에게 유용한 내용”이라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우수한 녹차유산균의 효능을 추가로 검증하고, 건강식품과 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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