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 ‘다문화 치안 네트워크 결성’ 본격 활동 나서
코로나19 예방 홍보와 범죄 예방 활동 전개 방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목포경찰서(서장 김영근)는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목포지역 체류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다문화 치안 네트워크’를 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결성된 ‘다문화 치안 네트워크’는 체류 국가별 외국인 공동체, 다문화센터 등 외국인 지원단체, 외국인 고용사업장 대표들로 구성했다.
경찰은 ‘다문화 치안 네트워크’를 활용해 치안 정보를 공유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 홍보와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앞서, 목포 경찰은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코로나 예방수칙을 9개 외국어로 번역해 ‘다문화 치안 네트워크’를 통해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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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목포서장은 “‘다문화 치안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범죄 예방 활동은 물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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