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비타민 등 소년소녀가장 및 가정위탁 학생에 전달

전남도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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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새학기 개학이 계속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상자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희망상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이 개학을 앞두고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상대적 박탈감 및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마스크·비타민과 함께 감염병 예방수칙이 담겨있는 희망상자를 도내 소년·소녀가장 및 가정위탁 학생 277명에게 우편으로 배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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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지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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