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30일 중국 인민은행이 7일짜리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기존 2.4%에서 2.2%로 인하했다.
인민은행은 지난달 3일에도 7일물 역레포 금리를 2.5%에서 2.4%로, 14일물은 2.65%에서 2.55%로 각각 인하해 금융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한 바 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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