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트립, 한국 상품 직구 대행 서비스 실시
외국인도 손쉽게 한국상품 구매…주문부터 배송까지 7일 안팎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외국인 대상 국내 여행 정보 제공 플랫폼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트립(대표 임혜민)은 외국인이 한국 상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직구 대행 서비스 '한국직구'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직구 서비스는 외국인이 해외에서 현지인처럼 편리하게 한국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준비됐다. 고객은 크리에이트립 앱이나 웹사이트에 해외 배송이 가능한 한국 상품의 URL과 사진을 올려 구매 대행을 신청하면 배송비를 포함한 총 비용을 미리 받아 볼 수 있다.
크리에이트립은 고객의 주문 상품을 찾아 구매 후 상품 검수부터 배송까지 책임진다. 예약 주문을 하거나 품절 상품에 대한 재입고 알림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다국어 고객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직구 서비스는 현재 대만과 홍콩 등을 대상으로 중국어 번체 서비스로 선 오픈했으며 내달 중 영어, 일본어, 태국어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트립은 한국직구 서비스 오픈에 맞춰 대만, 홍콩, 일본, 캐나다, 태국 등지의 해외 마케터들이 각 국가에서 인기 있는 한국의 패션 잡화부터 화장품, 침구 등 상품을 선정해 판매하는 서비스도 함께 선보였다. 지속적으로 국내 제휴처와 함께 한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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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한국을 직접 찾지 못하는 외국인들의 직구 문의가 빗발쳐 수요가 높은 국가를 대상으로 먼저 오픈하게 됐다"며 "전세계 이용자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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