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타일러 영국 프리미엄 백화점 ‘존 루이스’ 입점
LG전자, 이달 9일~20일 런던 존 루이스 본사 1층서 LG 스타일러 체험존 운영
LG전자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프리미엄 백화점을 운영하는 ‘존 루이스(John Lewis)’의 英 런던 소재 본사 1층에 LG 스타일러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현지 고객들이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가 영국에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다음달부터 영국 프리미엄 백화점인 ‘존 루이스(John Lewis)’ 백화점에 스타일러를 정식 입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달 9일~20일(현지시간) 2주 동안 존 루이스의 영국 런던 소재 본사 1층에 LG 스타일러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9일부터 존 루이스 백화점 홈페이지를 비롯한 온라인에서 스타일러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존 루이스는 이번 LG 스타일러 출시에 맞춰 홈페이지에 세탁 및 건조기 부문에 ‘의류관리기(Clothes Care Systems)’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영국은 사립학교를 중심으로 초중고교에서 대부분 교복이 의무화됐고, 트렌치 코트와 클래식 수트 등의 복식(服食)문화를 가지고 있다. 또한 수시로 비가 오기 때문에 매일 집에서 쾌적하게 옷을 관리할 수 있는 의류 관리기에 대한 선호와 수요가 높다.
LG전자는 독일, 스웨덴 등에 이어 유럽에서는 5번째로 영국에 스타일러를 출시했다. 이로써 스타일러를 출시한 국가 수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호주, 러시아 등 모두 15개다.
LG전자가 9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2011년 2월 처음 스타일러를 선보였다. 스타일러와 관련된 글로벌 특허는 220개에 달한다. LG 스타일러는 특허를 받은 트루스팀(TrueSteam)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의류관리 문화를 만든 대표적인 스팀 가전이라고 LG전자는 자평했다.
트루스팀은 스타일러를 비롯해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에 적용돼 살균, 세척, 탈취, 주름완화 등의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LG 스타일러의 위생살균 표준코스는 한국의과학연구원의 실험결과 녹농균, 폐렴간균, 대장균을 99.99%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생살균 바이러스코스는 서울대학교 산업협력단 실험결과 H3N2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99.9% 제거했다.
또한 LG 스타일러의 무빙행어는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털어주며 바람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미세먼지를 골고루 없애주고 생활 구김을 줄여준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이 밖에도 바지 칼주름 관리기는 바지를 꾹 누르는 방식으로 바지선을 제대로 잡아주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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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LG 스타일러만의 신개념 의류관리 문화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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