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국제조정연맹이 15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올림픽 조정 종촉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별 쿼터대회를 취소하고 올림픽 출전 기준을 재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 대회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충주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지를 스위스 루체른으로 옮기고 한 차례 연기를 결정했다.

그러나 유럽에서도 코로나19가 광범위하게 퍼지자 연맹은 아예 이 대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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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긴밀히 의논해 도쿄올림픽 출전권 배분 기준을 다시 세운 뒤 관련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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