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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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에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관리 문제에 대한 자문을 해주는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을 운영한다.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은 법률, 회계, 사무관리, 시설안전, 노무 등에 현장경험이 있는 총 5개 분야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현장을 방문해 관리비 관련 예산과 회계, 관리규약 작성, 관리단 소집 절차, 건물관리방법, 근로계약 등에 대해 도움을 주게 된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집합건물법'의 적용을 받는 오피스텔, 상가,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 등이다. 집합건물의 관리인, 구분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구분소유자 또는 점유자 신청 시 구분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10분의 1 이상의 동의서가 있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누리집(홈페이지)에 들어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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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도 도시주택실장은 "입주자 등이 직접 관리인 선출, 규약 제정 등을 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현장 자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투명한 관리비 징수 및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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