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심 길거리서 음란행위한 50대 男 경찰에 붙잡혀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인천 남동구 주택가 길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5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 31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한 길거리와 주차장 등지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어떤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고 도망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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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건 발생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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