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14일 첫선…홈앤쇼핑 모바일 앱 매출 신장 기여

홈앤쇼핑, 식품 전문 모바일 매장 '좋은밥상' 매출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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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홈앤쇼핑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내 식품 전문매장인 '좋은밥상'의 매출이 최근 빠르게 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2월부터 운영 중인 좋은밥상은 고객이 마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산지장터 ▲정육 ▲반찬 ▲간편조리 등 7개의 독립적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산지장터 매장은 생산자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는 '실명제'를 도입해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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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달의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식품상품의 매출이 직전 3개월 대비 32% 신장률을 보였다. 특히 갈비탕, 돈까스, 도가니탕등 가정간편식이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매주 수요일마다 선보이는 '좋은밥상데이'도 제철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특가로 판매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온라인·모바일 장보기가 늘어나는 추세 속에 좋은 밥상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고객들이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싸고 질 좋은 상품들을 많이 구비해 놓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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