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저소득층 아동 대상 마스크 기부 모금액 전달
6일~8일까지 3일간 소셜기부 긴급 모금…총 모금액 1662만원 모여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은 '저소득층 결연아동 마스크 긴급지원'을 위한 소셜기부 모금액 1662만원어치의 마스크를 저소득층 아동 가정 200곳에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티몬은 최근 품귀 현상에 가격이 치솟아 구입이 어려워진 마스크를 저소득층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손잡고 지난 6일부터 3일 간 긴급 모금을 진행했다. 총 2734명이 참여해 1662만원이 모금됐다. 모금액의 100%가 전액 기아대책본부에 전달돼 마스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스크는 약 200여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상세한 내역은 4월에 진행될 소셜기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셜기부는 티몬이 창립한 2010년부터 10년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수수료와 사업비 등을 제하지 않고 모금액의 100%를 사례 가정에 전하는 투명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티몬은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배송지가 대구인 경우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쿠폰도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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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티몬 대표는 "티몬이라는 플랫폼이 가진 장점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국내 저소득층 가정 아동 및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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