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의 충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8일 일본 도쿄의 직장인들이 대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도를 걸어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의 충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8일 일본 도쿄의 직장인들이 대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도를 걸어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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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9일 오후4시30분 기준으로 일본 전국 지자체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하루 동안 확진자가 16명 늘어나 일본 내 감염자 수는 496명이 됐다.

여기에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감염된 696명과 전세기편으로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뒤 감염 진단을 받은 14명을 포함하면 일본 내 전체 감염자 수는 1206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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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이젹은 홋카이도로 이날 삿포로 등에 거주하는 7명이 추가로 감염돼 총 108명으로 늘어났다. 이 밖에 교토 3명, 니가타에서 2명, 나라에서 부녀 2명, 고베에서 1명, 이시카와에서 1명 등의 추가 감염이 판명됐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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