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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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전북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생 전후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2배가까이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은행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간편가입 서비스’ 이용은 지난해 12월 3380건에서 지난달 현재 5054건으로 증가했다.

전북은행의 스마트뱅킹 앱을 이용하면 수신업무와 카드업무, 여신업무, 부가서비스 업무 등 대부분의 은행 업무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 뱅킹 앱 설치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전죽은행은 지난해 1월부터 모바일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월간 약 3600명이었던 홈페이지 이용자 수는 올해 2월 약 7000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고객이 아니더라도 앱 설치 없이 계좌개설, 예·적금가입, 전자금융, 대출 등의 서비스를 손쉽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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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점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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