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청 공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 직원 9명 자가격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 경산시는 시청 소속 공무원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청 허가과 소속인 이 공무원은 코로나19 감염 유사 증세가 있어 지난 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시는 이 공무원이 이전에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같은 계 직원 등 9명을 자가격리했다. 또 해당 사무실에 대한 소독과 방역작업도 마쳤다.
확진 공무원이 근무한 계는 전 직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다른 부서 공무원이 대체근무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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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현재 경산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89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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