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시민들이 1일 마스크 쓰고 도쿄마라톤 지켜보고 있다. (도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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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사실이 일본에서 확인된 이들은 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1164명이라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이는 전날 확인된 수치보다 7명 증가한 수준이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탑승자 696명, 일본 정부 전세기 이용자 14명, 일본에서 감염됐거나 중국에서 온 여행객 45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일본에서 감염됐거나 중국에서 온 여행객 454명을 지역별로 구분하면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중 34개 도도부현에 분포하고 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일본 사망자는 14명이고, 7명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사람들이다.

감염자 가운데 6일 기준 중증 환자는 61명이고, 증상이 개선해 퇴원한 이들은 3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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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 후생노동상을 지낸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전 도쿄도(東京都) 지사는 다음달 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되지 않으면 도쿄올림픽은 어렵다는 견해를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밝혔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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