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허리 부상' 우즈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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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ㆍ사진)가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 불참한다.


미국 ESPN은 7일(한국시간) "우즈가 허리 부상 때문에 다음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 나오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챔피언십과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결장이다. 우즈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미국)는 "허리 상태가 오래갈 정도는 아니다"고 했다. 4월 열리는 마스터스 타이틀방어의 가능성은 열어놨다.

우즈는 올해 1월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공동 9위), 2월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68위)에 두 차례 출격했다.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는 2001년과 2013년 두 차례 우승했고, 2008년과 2014년, 2016년과 2017년 등 네 차례 불참했다. 오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 개막하는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은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다. 올해 총상금 규모가 1500만달러로 4대 메이저보다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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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2014년 1차례, 2015년 2차례, 2017년 1차례 등 벌써 4차례나 허리 수술을 받았다. 허리 이외에도 목과 무릎, 발목, 아킬레스건 등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린 이력을 갖고 있다. 4월9일 개막하는 마스터스 이전까지 밸스파챔피언십, WGC시리즈 델테크놀로지스매치플레이, 발레로텍사스오픈 등 3개 대회를 남겨놓고 있다. 마스터스 등판 전에 밸스파챔피언십 또는 델테크놀로지스매치플레이에 나올 전망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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