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창업지원센터 입주업체에 공공요금 등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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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구창업지원센터 내 21개 업체에 대해 관리비·시설사용료·공공요금을 감면해주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내용은 이달부터 3개월 동안 관리비와 시설사용료 전액감면, 공공요금 5만 원이하 전액감면, 5만 원초과~10만 원 미만은 구에서 5만 원 감면 초과분 업체부담, 10만 원 초과하는 경우는 총 납부액의 50%를 감면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구창업지원센터에서는 소상공인 지원 종합상담실을 운영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인 피해접수 및 상담과 함께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각 기관별 지원내용을 종합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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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 입주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과 이자차액 조기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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