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파미셀 파미셀 close 증권정보 005690 KOSPI 현재가 17,130 전일대비 1,060 등락률 -5.83% 거래량 1,070,816 전일가 18,1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파미셀, 케미컬 사업 두산향 매출 성장 기대" 상승장에선 자금력이 경쟁력…4배 투자금, 연 5%대 금리로 파미셀 김현수 대표, 자사주 매입…"확고한 책임경영 의지 표명" 은 미국의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Fisher Scientific)으로부터 지난달 19일 약 157만 달러(한화 약 19억원) 수주 이후, 약 114만 달러(한화 약 14억원)규모의 뉴클레오시드(Nucleoside)를 추가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뉴클레오시드는 핵산을 구성하는 단위로 각종 바이러스 진단키트, 감염병 진단시약 및 유전자치료제 신약의 주원료로 쓰인다”며 “최근 뉴클레오시드의 수주 증가 원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바이러스 진단키트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생산력을 확보한 당사의 주문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파미셀은 이번 수주로 3월 초 현재 뉴클레오시드의 작년 총 매출 71억원의 78%가 넘는 55억의 매출을 이미 확보한 상태"라며 "써모피셔가 추가로 최대물량 확보를 요청한 만큼, 올해 뉴클레오시드 매출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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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써모피셔는 파미셀로부터 제공받은 뉴클레오시드를 가공하여 전세계 제약사 및 연구소로 공급한다. 파미셀의 뉴클레오시드는 기술력과 생산력을 인정받아 미국 및 유럽의 주요 기업 등에 공급되면서 현재 세계 '진단용 및 의약용 뉴클레오시드'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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