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518명 ↑…전국 6284명
대구 367명·경북 123명, 전체 신규환자의 95%
경기도 10명 새로 확인, 120명으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김흥순 기자,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518명이 6일 추가로 확인됐다. 국내 총 환자는 한달 보름여만에 600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환자는 628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새로 확인된 대구지역 환자는 367명, 경북이 123명으로 전체 신규 환자의 95% 수준이다. 경기도에서는 10명이 새로 확인돼 총 120명으로 늘었다. 충남에서는 4명이 추가됐으며 부산ㆍ경남ㆍ충북이 각 3명, 서울ㆍ대전ㆍ강원이 각 2명씩 증가했다.
신천지 교회를 매개로 한 대구지역 환자는 지난달 하순 이후 집중적으로 찾아내고 있는데 다른 지역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사례가 나오면서 전체 증가 추이가 이어지고 있다. 완치된 환자가 하루 만에 20명이 늘어 격리해제된 환자는 총 10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하루 전보다 8명 늘어난 4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진단검사 건수는 하루 전보다 1만8199건이 늘어 총 16만4740명(확진자 포함)이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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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몰린 대구에선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인원을 포함해 2400여명이 입원 또는 입소해 치료받고 있다. 나머지 2200여명은 확진 후에여 치료시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자가 대기중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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