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5일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43명과 사망자 30명이 추가됐다.


6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신규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43명이라고 발표했다. 143명 가운데 후베이성에서 126명이 추가됐다. 보고된 후베이성 환자는 모두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우한시에서 나왔다.

신규 사망자 수는 30명으로 집계됐다. 후베이성에서 29명이 목숨을 잃었고 하이난성에서도 1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다. 신규 보고된 의심증상자 수는 102명이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8만552명이다. 이 가운데 5만3726명이 치유돼 퇴원을 했고 3042명이 사망했다. 현재 확진환자 2만378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5737명은 중증환자로 분류돼 있다.

의심증상자 수는 모두 482명이고, 의학관찰 중인 밀접접촉자 수는 2만9896명이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추세는 어느정도 진정 기미를 나타내고 있지만 해외 '역유입' 사례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여서 보건당국의 새로운 걱정거리로 작용하고 있다.


5일 하루동안 중국 위건위가 파악한 해외 '역유입' 확진 환자는 간쑤성(11명), 베이징(4명), 상하이(1명) 등에서 16명이 추가됐다. 지금까지 모두 36명의 해외 '역유입'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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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밖 중화권에서는 홍콩 104명(퇴원 46명, 사망 2명), 마카오 10명(퇴원 9명), 대만 44명(퇴원 12명, 사망 1명) 등 총 158명의 확진 환자가 보고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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