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5일 서서울농협 하나로마트 서강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5일 서서울농협 하나로마트 서강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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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일 518명 추가 발생해 총 6284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518명 늘었다고 밝혔다. 대구와 경북 지역의 추가 환자는 총 490명이다. 전체 추가 환자의 94.6%를 차지한다.

지역별로 보면 추가 환자는 대구가 367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123명), 경기(10명), 충남(4명), 충북(3명), 경남(3명), 부산(3명), 서울(2명), 대전(2명), 강원(2명)이다. 광주는 1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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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자는 100명을 웃돌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08명으로 전날보다 20명 늘었다. 사망자는 42명으로 같은 기간 7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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