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코로나 13번째 확진…하갈동 49세 여성(종합)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20년도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 배치 대비 직무교육을 받으며 보호복 착용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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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기흥구 하갈동 신안인스빌 1단지에 거주하는 49세 여성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3번 확진자는 지난달 25∼26일 몸살, 가래, 근육통 등 증세를 보이다가 이날 오전 10시쯤 군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용인시는 13번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가족 3명의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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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확진자의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시민에게 공개될 방침이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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