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살수 차량 분무 위치 및 노즐 규격 변경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투입...주택가, 골목길 등 구석구석 방역 활동 펼쳐 주민 불안감 해소에 기여

[포토] 관악구, 살수 차량 이용 코로나 긴급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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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도로 살수 차량을 이용해 코로나19 방역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화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3.5톤 살수 차량 2대의 분무 위치 및 노즐 규격을 변경,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투입했다.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입구,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집중 방역을 실시할 뿐 아니라 주택가, 골목길 등에도 이동식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된 기존 방역 활동 한계를 넘어 차량의 기동성을 이용, 골목길 구석구석까지 방역 활동을 실시할 수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방역작업은 2개 조로 나누어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루어지며, 골목길은 소독약품이 인체에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새벽시간을 이용해 탄력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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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현장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들도 모임 연기, 외출 자제, 위생수칙 준수 등 코로나19를 멈추기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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